비
엄서율
비가 온다 뚝 뚝
비가 오는데 뚝뚝 떨어지네 정말 신기해
비가 오는데 비가 스스로 많이 오네
장화를 신어야 돼
우비도 입어야 해 어서
* 지린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오늘날에 맞게 고쳤습니다.
비
엄서율
비가 온다 뚝 뚝
비가 오는데 뚝뚝 떨어지네 정말 신기해
비가 오는데 비가 스스로 많이 오네
장화를 신어야 돼
우비도 입어야 해 어서
* 지린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오늘날에 맞게 고쳤습니다.
64회 속속
제1회 장독포스터
황톳길
63회 속속
2019 "秋而孰同步"
10월 9일, 팽주 토우젠이 주관한 [레몬-청]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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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 제2차 세종시 강연
어떤 실험, 혹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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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세종시 강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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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56회 속속
2019년 7월20일, 晦明齋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7월 13일, 55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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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속속
감동적! 서율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나를 경계하던 그 표정에 씌인 말들. '집으로 뛰어야 해, 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