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담아 내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그곳이라야만 담기는 말이 있다
그들을 통과해야만 내게 오는 말이 있다
혼자 담아 내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그곳이라야만 담기는 말이 있다
그들을 통과해야만 내게 오는 말이 있다
아득한 곳을 향해
茶房 - 깊이
장소화
차마, 깨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Smombie
시간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오해여 영원하라'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隱杏
<장숙>_걸레상
<장숙>_다기
語默動靜
<장숙>_다기
<장숙>_茶房
약속할 수 있는가?
小窓多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