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2.31 12:02

속속67회

조회 수 2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3.jpg




智圓而行方이라고 하였습니다만, 거기에 더하여 行方은, 방향을 내고 나서는 인간의 행위는, 단 하나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智圓而行方의 행방이라면, 우리는 마침내 그 행위를 딛고, 시야를 얻어, 균열을 일으키는 증상을 돌아볼 수 있겠습니다. 


*




  1. 아득한 곳을 향해

    Date2018.11.26 By형선 Views300
    Read More
  2.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Date2023.04.13 By수잔 Views333
    Read More
  3. 실습(實習)

    Date2022.07.26 By는길 Views148
    Read More
  4. 신(神)은,

    Date2022.01.05 By지린 Views1348
    Read More
  5. Date2019.02.17 By형선 Views207
    Read More
  6. 식사 명구(名句)

    Date2020.04.16 By희명자 Views165
    Read More
  7. 시독밥상

    Date2019.12.16 By희명자 Views252
    Read More
  8. 시독40회

    Date2020.01.17 By遲麟 Views246
    Read More
  9. 시간

    Date2018.10.23 By토우젠 Views349
    Read More
  10. 숙인재의 정원

    Date2022.04.28 By燕泥子 Views209
    Read More
  11.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Date2023.02.20 By찔레신 Views278
    Read More
  12.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203
    Read More
  13.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196
    Read More
  14.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201
    Read More
  15.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Date2021.12.16 By는길 Views1305
    Read More
  16. 손,

    Date2020.05.25 By희명자 Views206
    Read More
  17.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Date2018.10.18 By시란 Views338
    Read More
  18. 속속68회

    Date2020.01.14 By遲麟 Views226
    Read More
  19. 속속67회

    Date2019.12.31 By遲麟 Views231
    Read More
  20. 속속(83회)

    Date2020.08.20 By유주 Views2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