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1.12.07 00:13

116회 속속

조회 수 13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11206_223936112.jpg



타자의 지평은 나를 우리위에 포갠 후

다시 그 우리 속에 너를 포획하는 독아론이 아니다.

                                                              <동무론>, p.290

 

미래와의 관계, 그것은 타자와의 진정한 관계이다.”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p.80



  1. 111회 속속

  2. 112회 속속

  3. 사물

  4. 장숙 정원의 스투파

  5. 113회 속속

  6. 창조

  7. 114회 속속

  8. 115회 속속

  9. 2021년 12월

  10. 116회 속속

  11.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12.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13. 118회 속속

  14. 신(神)은,

  15. 119회 속속

  16. 서울 보속行

  17. 茶室 공사 중

  18. 120회 속속

  19. 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20. 경주에서, 장숙행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