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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3:08

'사람의 일이다'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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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遲麟 2019.04.15 20:39
    내가 울타리 너머를 구경하면서 우리 집에도 대숲이 있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바랐는지 모른다.
    이시이 모모코,<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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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遲麟 2019.04.16 09:24
    그러나 어머니와 딸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만 할 뿐 서로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다.
    이시이 모모코, <책과 정원, 고양이가 있어 좋은 날>,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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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6월15일 속속,

  3. 차라리 영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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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9회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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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50회 속속, 꽃과 수박과 반 걸음(跬步)

  10.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1.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12.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13. 49회 속속

  14. 자본과 영혼

  15. '사람의 일이다'

  16. 孰人의 장소

  17.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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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봄맞이 대청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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