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山改易 本性不移
강산은 쉽게 변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바뀌지 않은 채 그대로지만,
어떤 이들은 인류의 미래를 변화된 정신을 통해 본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江山改易 本性不移
강산은 쉽게 변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바뀌지 않은 채 그대로지만,
어떤 이들은 인류의 미래를 변화된 정신을 통해 본다. (속속 공부시간 中, k선생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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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被褐懷玉 | 형선 | 2019.03.11 | 195 |
156 | 藏孰의 봄, 봄 | 형선 | 2019.03.17 | 195 |
155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 찔레신 | 2021.08.24 | 195 |
154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 冠赫 | 2020.12.23 | 196 |
153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찔레신 | 2023.02.19 | 196 |
152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찔레신 | 2023.02.19 | 196 |
151 | 황톳길 | 토우젠 | 2019.11.06 | 197 |
150 | '일꾼들의 자리' 1 | 는길 | 2022.09.06 | 197 |
149 | 2월16일 속속 | 遲麟 | 2019.02.18 | 198 |
148 | 속속 50회(2) | 현소자 | 2019.05.07 | 198 |
147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8 |
146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198 |
145 | 주의를 기울이면, | 형선 | 2019.02.09 | 199 |
144 | 신 | 형선 | 2019.02.17 | 199 |
143 | 봄맞이 대청소2 | 형선 | 2019.04.01 | 199 |
142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는길 | 2022.09.12 | 200 |
141 | '사람의 일이다' 2 | 형선 | 2019.04.15 | 201 |
140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효신 | 2023.04.06 | 201 |
139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 희명자 | 2020.12.24 | 202 |
138 | 손, | 희명자 | 2020.05.25 | 204 |
K님, 차마 깨칠 뻔 하였다 p129 <의견들이 빛나게 하는 대화> 중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사는지요.
변비에 걸려 힘을 주고 앉아있다가 차라리 똥 싸는 걸 포기해버리듯, 목에 걸린 말을 주저하다가 뒤돌아서버리고는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저 하늘 아래에서는 남루한 말도 힘껏 내어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