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베버의 책은 이후 2회 정도에 걸친 토의로 일단 마무리합니다.
다음 교재는 다마지오(Antonio Damasio)의 <느끼고 아는 존재(Feeling and Knowing: Making Mind Conscious)>(2021)입니다. 찬찬히 읽으면서 준비하기 바랍니다.
*막스 베버의 책은 이후 2회 정도에 걸친 토의로 일단 마무리합니다.
다음 교재는 다마지오(Antonio Damasio)의 <느끼고 아는 존재(Feeling and Knowing: Making Mind Conscious)>(2021)입니다. 찬찬히 읽으면서 준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