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속속>으로 막스 베버를 마무리합니다. 4장('중간검토') 을 읽고 토의합니다. 전처럼 각자 꼼꼼히 읽고 독후감과 의제를 챙겨오기 바랍니다.
이번 속속은 '말하기 심포지움'(2시간)이 있어, 여러 꼭지(剛强. 自得, 別講, 시읽기, 硏講. 評人)를 생략합니다.
1. 漢文古典講讀
2. 闇然而章
3. 공지(숙장, 숙유, 주후, 팽주, 하나하지리, 서숙집사...등)
4. 영원한 -자기소개
5. 周天 3회 (정이숙, 식사, 그리고 이별례 직전에 각각 행합니다)
6. 精而熟
10. 복습
*'말하기 심포지움'
14. 교재 공부/(6시 30분~8시30분)
15. 離別禮
*. 언시(焉市)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 언시는 홀수회에만 진행합니다. 언시는 식사 시간 중(정각 6시)에 합니다.
**. '評人'의 시간을 갖습니다. 각자 서로 유익한 비평의 말을 나누어, '비평의 숲'으로서의 <장숙>이 되어가도록 애씁니다. 평인의 시간도 장소화 이전으로 옮기며, 짝수회에만 진행합니다. 평인은 연강 시간 후에 바로 이어지며 10분 이내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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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 불참하는 숙인은 실가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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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이바지를 신청한 숙인은 유재, 초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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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심포지움 발표자는 수잔, 는길, 연니자, 초담, 유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