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속속>부터 다마지오(A. Damasio)의 <느끼고 아는 존재, Feeling & Knowing, Making Minds Conscious>를 읽고 토의합니다. 총 5장인데, 우선 서론격으로 1~2장을 다룹니다. 각자 꼼꼼히 읽고 간단한 독후감을 준비해 오세요. (특히 책 속의 중요한 전문용어들의 용례나 적용방식에 유의하고, 관례적으로 옮겨진 한국어와의 차이를 잘 살펴야 합니다.)
1. 漢文古典講讀
2. 闇然而章
3. 공지(숙장, 숙유, 주후, 팽주, 하나하지리, 서숙집사...등)
4. 영원한 -자기소개
5. 周天 3회 (정이숙, 식사 직전에 각각 행합니다)
6. 精而熟
7. 剛强 (10분)/ 숙장
8. 自得 (10분)/ 숙유
9. 3분 別講 3회
10. 복습/ 지난 속속(윤경)과 장독(단빈)의 후기들 교재로 씁니다
11. 시읽기
12. 硏講
13. 評人
14. 교재 공부/(6시 30분~8시30분)
15. 離別禮
*. 언시(焉市)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 언시는 홀수회에만 진행합니다. 언시는 식사 시간 중(정각 6시)에 합니다.
**. '評人'의 시간을 갖습니다. 각자 서로 유익한 비평의 말을 나누어, '비평의 숲'으로서의 <장숙>이 되어가도록 애씁니다. 평인의 시간도 장소화 이전으로 옮기며, 짝수회에만 진행합니다. 평인은 연강 시간 후에 바로 이어지며 10분 이내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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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속속을 신청한 숙인들은 연니자 회옥 하이당 지린 단빈 영도 내이 는길 수잔 미산 우ㅇㅁ 유재 초담 지ㅇㄱ 매헌 등, 모두 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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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 불참하는 숙인은 실가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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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이바지를 신청한 숙인은 하이당, 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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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을 신청한 숙인은 지ㅇ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