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以赢为习惯构成生活, 以输爲战斗创造希望

-勝習慣生活構成けるいで希望

-Knit your days with winning habits, plan your hopes with lost fight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file 찔레신 2023.02.19 292
69 Johan Huizinga (1872~1945)/ (1-7) 1 file 찔레신 2021.09.20 294
68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83회 속속 별강의제) 肖澹 2020.08.15 295
67 우리 서간문/한시(9) (1-20) 찔레신 2019.09.11 295
66 고전한문강독(350~357 ) (莊子/墨子/荀子) 찔레신 2020.10.26 296
65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97
64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299
63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300
62 크로산(John Dominic Crossan)의 예수 (1-10) 1 찔레신 2020.02.04 303
61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304
60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307
59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308
58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309
57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311
56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314
55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315
54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316
53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317
52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317
51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3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