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 |
속속(65회)
![]() |
遲麟 | 2019.12.03 | 219 |
116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
찔레신 | 2021.09.01 | 220 |
115 |
속속(66회)
![]() |
遲麟 | 2019.12.17 | 221 |
114 |
14회 쪽속
![]() |
遲麟 | 2019.11.28 | 222 |
113 |
속속(79회)
![]() |
유주 | 2020.06.24 | 222 |
112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
효신 | 2023.04.24 | 222 |
111 |
속속68회
![]() |
遲麟 | 2020.01.14 | 223 |
110 |
속속(76회)
1 ![]() |
유주 | 2020.05.15 | 224 |
109 |
花ひじり
![]() |
희명자 | 2020.05.29 | 227 |
108 |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 |
燕泥子 | 2022.05.12 | 228 |
107 |
강연장
![]() |
형선 | 2019.03.24 | 229 |
106 |
속속67회
![]() |
遲麟 | 2019.12.31 | 229 |
105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 |
近岑 | 2021.05.05 | 229 |
104 |
10월 9일, 팽주 토우젠이 주관한 [레몬-청]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1 ![]() |
遲麟 | 2019.10.09 | 230 |
103 |
136회 속속(2022/09/03)
1 ![]() |
윤경 | 2022.09.05 | 231 |
102 |
속속(83회)
![]() |
유주 | 2020.08.20 | 232 |
101 |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 |
형선 | 2019.05.28 | 234 |
100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234 |
99 |
새와 금붕어
2 ![]() |
지린 | 2021.06.21 | 238 |
98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
형선 | 2019.03.06 | 240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