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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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사람의 일이다'
2 ![]() |
형선 | 2019.04.15 | 200 |
116 |
봄맞이 대청소2
![]() |
형선 | 2019.04.01 | 199 |
115 |
주의를 기울이면,
![]() |
형선 | 2019.02.09 | 199 |
114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
는길 | 2023.04.08 | 198 |
113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
는길 | 2022.09.12 | 198 |
112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8 |
111 |
'일꾼들의 자리'
1 ![]() |
는길 | 2022.09.06 | 197 |
110 |
황톳길
![]() |
토우젠 | 2019.11.06 | 197 |
109 |
2월16일 속속
![]() |
遲麟 | 2019.02.18 | 197 |
108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 |
冠赫 | 2020.12.23 | 196 |
107 |
속속 50회(2)
![]() |
현소자 | 2019.05.07 | 196 |
106 |
신
![]() |
형선 | 2019.02.17 | 196 |
105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
찔레신 | 2023.02.19 | 195 |
104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 |
찔레신 | 2021.08.24 | 194 |
103 |
입식 준비 中
![]() |
희명자 | 2020.05.03 | 194 |
102 |
被褐懷玉
![]() |
형선 | 2019.03.11 | 194 |
101 |
141회 속속(2022/11/12)
![]() |
윤경 | 2022.11.14 | 193 |
100 |
藏孰의 봄, 봄
![]() |
형선 | 2019.03.17 | 193 |
99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
찔레신 | 2023.02.19 | 192 |
98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
찔레신 | 2023.02.19 | 192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