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
숙인재의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장숙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상추겉절이와, 훈제오리 쌈으로 맛있게 이용되었습니다.
숙인이 직접 쑨 도토리묵과 된장찌개, 그리고 가지냉채로 색감도 아름다운
훌륭한 저녁식사였습니다.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묻지 마십시오. 점심을 뭘로 할 건지 물어보세요-
Ask not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Ask what's for lunch.
칠판 칠 작업 (2022/09/19)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일꾼들의 자리'
136회 속속(2022/09/03)
주후단경(9) 135회 속속
135회 속속
서숙에서 영시읽기
주후단경(8) 134회 속속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서숙의 사물(1)
134회 속속
주후단경(7) 133회 속속
서울 보속(1)
133회 속속
서숙 準備
서숙
실습(實習)
주후단경(6) 131회 속속
주후단경(5) 130회 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