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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12:48

<장숙>_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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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담아 내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그곳이라야만 담기는 말이 있다 

그들을 통과해야만 내게 오는 말이 있다


  1.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2. 2019 "秋而孰同步"

  3. 입식 의자 소식,

  4. 茶房 - 깊이

  5. 시독밥상

  6. 제1회 장독포스터

  7. 入春

  8. 지리산 봄 소풍, 효신이 전하는 글

  9. <장숙>_다기

  10. 속속(81회)

  11. 5월, 책마치

  12.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13. 속속(78회)

  14. 64회 속속

  15. 적청화경(寂淸和敬)

  16. <속속>식사 준비 조,

  17. 시독40회

  18. '오해를 풀지 않는다'

  19. 새와 금붕어

  20.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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