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1.09.26 13:25

시 읽기 (112회) (1-3)

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よき友とともに

 

                                       室生犀星

 

 

心からよき友をかんじることほど

その瞬間ほど

ぴったりと心の合ったときほど

私の心を温めてくれるものはない

友も私も苦しみつかれてみる

それであて心がかち合ふときほど嬉しいときは

ない

まづしい晩食の卓をともにするとき

自分は年甲斐もなく涙ぐむ

いひしれない愛情が湧く

この心持だけはとっておきたくなる

永く 心にとっておきたくなる



<長安寺>

申佐模1799(정조23)~1877(고종14)


矗矗尖尖怪怪奇

人仙鬼佛總堪疑

平生詩爲金剛惜

及到金剛便廢詩


堪疑(감의) : 의심해볼 만하다.

廢詩(폐시) : 시 쓰는 일을 그만두다.

 


 

贈別

zèngbié

杜牧 [Dù Mù]

 

多情却似總無情

duōqíng què shì zǒngwúqíng

 

惟覺尊前笑不成

wéijué zūnqián xiàobù chéng

 

蠟燭有心還惜

làzhú yǒuxīn háixī bié

 

替人垂淚到天明

tìrén chuílèi dào tiānmí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 시읽기(77회) (1-5) 지린 2020.05.15 210
306 쪽속(19회) '破鱉千里'(18일, 천안인근산소풍) 2 file 지린 2020.04.15 211
305 시 읽기(106회)(1~3) 효신 2021.06.29 211
» 시 읽기 (112회) (1-3) 지린 2021.09.26 211
303 시 읽기(100회)(1~4) 1 효신 2021.04.06 212
302 <혼불>(1), 최명희 file 찔레신 2024.01.04 212
301 보속(15), 2021/07/31 (마감, 5명) 5 찔레신 2021.07.26 215
300 시 읽기 (116회) (1-3) 지린 2021.11.16 217
299 시 읽기(99회)(1~5) 효신 2021.03.25 218
298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1 file 찔레신 2022.10.03 221
297 보속(18회), 2021/09/25 5 찔레신 2021.09.19 222
296 길속글속(141회), 2022/11/12 2 찔레신 2022.10.30 222
295 46회 보속/ 2022/12/17 7 file 찔레신 2022.12.05 222
294 시읽기(78회) (1-5) 지린 2020.05.27 223
293 시 읽기 (90회) (1~5) 1 지린 2020.11.17 223
292 2024년 하반기 숙인모집 공지 孰匪娘 2024.05.18 223
291 칼 융, '사이-학기' 찔레신 2022.02.09 224
290 보속(30회), 봄소풍, 4월8일~9일 1 찔레신 2022.03.27 225
289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찔레신 2020.05.10 226
288 <정치가, 正祖> 2 찔레신 2020.11.19 22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