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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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藏孰江(10) 합리성과 자유, 혹은 商人과 匠人 | 遲麟 | 2019.09.20 | 1397 |
8 | 藏孰江(9) 2019년8월23일(금) <글쓰기의(와) 철학: 내 글쓰기의 이력과 그 이후> 1 | 藏孰 | 2019.08.14 | 35037 |
7 | 藏孰江(8) 2019년7월26일(금) <생각의 어리석음과 산책의 현명함> 1 | 藏孰 | 2019.07.16 | 1073 |
6 | 藏孰江(7) 2019년6월21일(금) <일본, 혹은 맹점(盲點)에 관하여> 1 | 藏孰 | 2019.06.09 | 579 |
5 | 藏孰江(6) 2019년5월24일(금) <자본과 영혼> 1 | 藏孰 | 2019.05.11 | 613 |
4 | 藏孰江(5) 2019년4월26일(금) <切問待言: 철학이란 무엇인가?> 1 | 藏孰 | 2019.04.01 | 670 |
» | 藏孰講(4) 2019년3월22일(금) <粘液에서 靈魂까지: 사랑에 대한 인문학적 序說> 2 | 藏孰 | 2019.03.03 | 741 |
2 | 藏孰江(3) 2019년2월22일(금) <생각은 왜 공부가 아닌가?> 1 | 藏孰 | 2019.01.29 | 744 |
1 | 장숙강(2) 무능의 급진성과 零度의 인문학 1 | 藏孰 | 2019.01.05 | 762 |
1. 서론, 粘液에서 靈魂까지
2. 歷史, 사랑이라는 신흥종교의 운명
3. 倒錯, 혹은 ‘사랑은 없다'
4. 어긋남 혹은 ‘고장난 혼인’
5. 여자란 무엇인가?
6. 남자란 무엇인가?
7.미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