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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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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 154회 연강(硏講) <어긋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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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알면서 모른 체 하기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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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157~159회 교재공부 갈무리] 촘스키-버윅 vs. 크리스티안센-채터, 혹은 구조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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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후기 (20회), 2023/2/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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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회 속속(2023/04/01) 후기_“저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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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회 속속(2023.02.2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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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회 별강 존재에서 느낌으로 ,그리고 앎(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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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당신이 말하도록 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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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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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회 속속 발제문] 최명희와 『혼불』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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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簣爲山(22)-고전소설해설] 崔陟傳(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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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리치(Matteo Ri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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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筆不二(19) 天生江水流西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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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천명]_1. 연재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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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房淡素 (차방담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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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후기(22회) 202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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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近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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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과의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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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筆不二(14) 瑞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