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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결석을 글로 대신하며
如一
2024.10.18
69
300
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유재
2024.10.07
90
299
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2
유재
2024.08.22
237
298
동학들에게,
2
는길
2024.08.07
423
297
166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당신이 말하도록 하기 위하여
3
유재
2024.07.08
267
296
164회, 角端飛話 (1-6/계속)
찔레신
2024.06.03
330
295
한국어의 기원, 遼河문명, 그리고 한국 상고사의 과제
찔레신
2024.05.23
352
294
4月 동암강독
1
는길
2024.05.21
274
293
寂周經, 혹은 몸공부에 대하여 (1-6)
1
찔레신
2024.05.16
274
292
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유재
2024.04.26
199
291
訓民正音, 혹은 세종의 고독 (1-5)
찔레신
2024.04.16
286
290
161회 속속 낭영과 NDSL사이] 짧은 베트남 여행기 - 그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유재
2024.04.12
156
289
<최명희와 『혼불』제1권> 발제문을 읽고
2
는길
2024.03.29
235
288
160회 속속 발제문] 최명희와 『혼불』제1권
3
유재
2024.03.22
225
287
속속 157~159회 교재공부 갈무리] 촘스키-버윅 vs. 크리스티안센-채터, 혹은 구조와 게임
1
유재
2024.03.05
239
286
이번 교재 공부를 통하여,
1
는길
2024.02.07
350
285
[一簣爲山(23)-고전소설해설] 崔陟傳(2)
燕泥子
2023.06.11
334
284
(155회 속속 硏講) 가장자리에서
지린
2023.06.10
331
283
장독후기(26회) 2023/05/21
簞彬
2023.06.03
290
282
[一簣爲山(22)-고전소설해설] 崔陟傳(1)
1
燕泥子
2023.05.30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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