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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知者不言 言者不知

312. 多利器 國家滋昏

313. 治大國 若烹小鮮

314.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

315. 聖人 被褐懷玉

316. 和大怨 必有餘怨

317. 朝菌不知晦朔 蟪蛄不知春秋 (이하, <莊子>)

318. 至人無己 神人無功

319. 鷦鷯巢於深林不過一枝 鼴鼠飮河不過滿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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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file 찔레신 2023.04.02 272
67 우리 서간문/한시(9) (1-20) 찔레신 2019.09.11 274
66 고전한문강독(350~357 ) (莊子/墨子/荀子) 찔레신 2020.10.26 274
65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file 찔레신 2023.02.05 274
64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75
63 우리 서간문/한시(10) (1-20) 찔레신 2019.10.23 276
62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279
61 크로산(John Dominic Crossan)의 예수 (1-10) 1 찔레신 2020.02.04 280
60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81
59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 2 찔레신 2022.09.19 282
58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285
57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87
56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88
55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89
54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90
53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291
52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94
51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297
50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299
49 한문 서간문(한시)(15) (1-20) 찔레신 2020.06.27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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