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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治人之道 莫急於禮 (禮記)

237. 差若毫釐 繆以千里

238. 敬而不中禮 謂之野

239. 父母在 不稱老

240. 不以辭盡人

241. 禮儀之始 在於正容體 齊顔色 順辭令

242. 射者, 人之道也

243. 聖希天 賢希聖 士希賢(近思錄)

244. 物來而應 事起而辯

245. 人之情 易發而難制者 唯怒爲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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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찔레신 2023.06.11 335
88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30
87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敬以(경이) 2020.08.19 330
86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찔레신 2020.04.01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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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2 찔레신 2019.09.30 312
83 한문 서간문(한시)(15) (1-20) 찔레신 2020.06.27 310
82 시독(35), 부교재 찔레신 2019.11.06 309
81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306
80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303
79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300
78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298
77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297
76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296
75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295
74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292
73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292
72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92
71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찔레신 2022.11.27 291
70 크로산(John Dominic Crossan)의 예수 (1-10) 1 찔레신 2020.02.04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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