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只有在自己的实力中平静下来
ただ自分の実力の中で平穏なだけだ
You can be calm only in the midst of your own competences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只有在自己的实力中平静下来
ただ自分の実力の中で平穏なだけだ
You can be calm only in the midst of your own competences
<Georg Simmel, 1958~1918> (1-7)
시독(35), 부교재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우리 서간문/한시(12) (1-20)
湛軒은 누구인가? (1-14)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한문 서간문/한시(13) (1-20)
<유한계급론> (1-10)
라디오극(1) '예수, 말이 없었다'
통신표(6): 2020년 <藏孰>의 공부길 (1-7/계속)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茶山의 글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