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브로 완성되어 가는 茶室입니다.
슬금하게, 쉼이 없는,
'사람'의 손에 의해 되어져 갑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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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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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 2018.10.18 | 336 |
| 76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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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5.25 | 204 |
| 75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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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1.12.16 | 1305 |
| 74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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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99 |
| 73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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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94 |
| 72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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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99 |
| 71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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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20 | 278 |
| 70 |
숙인재의 정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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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 2022.04.28 | 208 |
| 69 |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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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8.10.23 | 346 |
| 68 |
시독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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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20.01.17 | 242 |
| 67 |
시독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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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19.12.16 | 251 |
| 66 |
식사 명구(名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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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4.16 | 165 |
| 65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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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2.17 | 201 |
| 64 |
신(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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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2.01.05 | 1346 |
| 63 |
실습(實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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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7.26 | 146 |
| 62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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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4.13 | 331 |
| 61 |
아득한 곳을 향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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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1.26 | 299 |
| 60 |
아름다운 것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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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자 | 2018.12.09 | 358 |
| 59 |
어둠을 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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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0.12.15 | 171 |
| 58 |
어떤 실험, 혹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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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8.17 | 253 |
곳입니다.
함께 돕진 못했지만 다실에 들어갈 때마다 내이님과 그외 도우신 손길들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