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쌈이 미국/영국과 같디 않아,
영어로 괴로워 하는 숙인들이 적지 않고,
오늘 내 이를 어여뻐 여겨,
부득이 내가 자득한 '찔레신 비법'을 공개하노니,
누구나 쉽게 익혀
날마다 쓰기에 편안케 하고자 하노라.
나랏말쌈이 미국/영국과 같디 않아,
영어로 괴로워 하는 숙인들이 적지 않고,
오늘 내 이를 어여뻐 여겨,
부득이 내가 자득한 '찔레신 비법'을 공개하노니,
누구나 쉽게 익혀
날마다 쓰기에 편안케 하고자 하노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 | 6월 30일(일)은 시독은, | 찔레신 | 2019.06.25 | 148 |
138 | DA (2) 2 | 찔레신 | 2019.08.03 | 182 |
137 | DA(3), 2019년 8월 19일 3 | 찔레신 | 2019.08.13 | 165 |
136 | DA(4), 8월 26일(월) 4 | 찔레신 | 2019.08.20 | 157 |
135 | DA(5), 2019년 9월 9일 3 | 찔레신 | 2019.09.01 | 145 |
134 | DA(6), 9월 23일 3 | 찔레신 | 2019.09.11 | 220 |
133 | DA(8회), 2019년 9월 30일 3 | 찔레신 | 2019.09.25 | 221 |
132 | DA(9), 2019년 10월 7일 3 | 찔레신 | 2019.10.03 | 222 |
131 | DA와 숙오 | 찔레신 | 2019.10.10 | 257 |
130 | 孰晤(1)/ 7월 29일(월) 3 | 찔레신 | 2019.07.16 | 298 |
129 | 孰晤(2), 12일(월), 오후 1시~9시 | 찔레신 | 2019.08.03 | 180 |
128 | 孰晤(3), 2019년 8월 19일 1 | 찔레신 | 2019.08.13 | 146 |
127 | 孰晤(4), 2019년 8월 26일 1 | 찔레신 | 2019.08.20 | 148 |
126 | 孰晤(5), 2019년 9월 9일 2 | 찔레신 | 2019.09.02 | 166 |
125 | 孰晤(6), 2019년 9월 23일 | 찔레신 | 2019.09.16 | 192 |
124 | 時時獨讀(96회), 2021/07/26 (마감) 6 | 찔레신 | 2021.07.18 | 302 |
123 | 時讀 휴강 | 찔레신 | 2022.01.04 | 608 |
122 | 時讀(109회), 2021/01/03 2 | 찔레신 | 2021.12.26 | 593 |
121 | 時讀(110회), 2024/02/05(월) | 찔레신 | 2024.01.16 | 311 |
120 | 時讀(3), 2018년 10월 21일 10 | 찔레신 | 2018.10.09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