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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只有在自己的实力中平静下来

ただ自分の実力の中で平穏なだけだ

You can be calm only in the midst of your own competenc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찔레신 2020.03.17 346
88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敬以(경이) 2020.08.19 341
87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2 file 찔레신 2022.07.10 333
86 湛軒은 누구인가? (1-14) 1 찔레신 2020.04.01 328
85 우리 서간문/한시(12) (1-20) 찔레신 2020.01.06 327
84 한문 서간문(한시)(15) (1-20) 찔레신 2020.06.27 322
83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 2 찔레신 2022.10.30 318
82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2 찔레신 2019.09.30 318
81 시독(35), 부교재 찔레신 2019.11.06 317
80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file 찔레신 2023.01.08 314
79 Emma Goldman(1869 - 1940)/ (1-5) file 찔레신 2021.08.24 313
78 <Georg Simmel, 1958~1918> (1-7) 1 file 찔레신 2021.05.06 313
77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찔레신 2023.05.28 310
76 Hanna Arendt (1906~1975) (1-14) 1 찔레신 2022.08.16 307
75 베르그송(1859~1941) (1-6) 찔레신 2021.07.14 307
74 우리 서간문/한시(11) (1-20) 찔레신 2019.11.22 305
73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찔레신 2022.07.24 303
72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 2 찔레신 2022.08.07 303
71 Kant 사상의 알짬(2) (1-11) 찔레신 2020.05.26 298
70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file 찔레신 2023.03.19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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