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속속에서는 4대 성인에 이어 조선 후기 과학사상가이자 실학자인 담헌(湛軒) 홍대용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각자의 독후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전한문강독 시간에 내가 배우고 아는 것(知)이 곧 지혜가 될 수 없고, 장독에 넣어 둔 장처럼 오랜 날(日)을 묵히고 숙성이 되어야 비로소 ‘지혜(智)’가 생긴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74회 속속에서는 4대 성인에 이어 조선 후기 과학사상가이자 실학자인 담헌(湛軒) 홍대용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각자의 독후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전한문강독 시간에 내가 배우고 아는 것(知)이 곧 지혜가 될 수 없고, 장독에 넣어 둔 장처럼 오랜 날(日)을 묵히고 숙성이 되어야 비로소 ‘지혜(智)’가 생긴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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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 近岑 | 2021.05.05 | 226 |
114 | 101회 속속 | 侑奏 | 2021.05.09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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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102회 속속 1 | 侑奏 | 2021.05.24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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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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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09회 속속 | 侑奏 | 2021.08.27 | 169 |
99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찔레신 | 2021.09.01 | 216 |
98 | 110회 속속 1 | 侑奏 | 2021.09.12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