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속속에서는 4대 성인에 이어 조선 후기 과학사상가이자 실학자인 담헌(湛軒) 홍대용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각자의 독후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전한문강독 시간에 내가 배우고 아는 것(知)이 곧 지혜가 될 수 없고, 장독에 넣어 둔 장처럼 오랜 날(日)을 묵히고 숙성이 되어야 비로소 ‘지혜(智)’가 생긴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74회 속속에서는 4대 성인에 이어 조선 후기 과학사상가이자 실학자인 담헌(湛軒) 홍대용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각자의 독후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전한문강독 시간에 내가 배우고 아는 것(知)이 곧 지혜가 될 수 없고, 장독에 넣어 둔 장처럼 오랜 날(日)을 묵히고 숙성이 되어야 비로소 ‘지혜(智)’가 생긴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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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효신 | 2023.04.06 | 198 |
116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 희명자 | 2020.12.24 | 198 |
115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8 |
114 | 봄맞이 대청소2 | 형선 | 2019.04.01 | 198 |
113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197 |
112 | '일꾼들의 자리' 1 | 는길 | 2022.09.06 | 197 |
111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는길 | 2022.09.12 | 196 |
110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 冠赫 | 2020.12.23 | 196 |
109 | 황톳길 | 토우젠 | 2019.11.06 | 196 |
108 | 속속 50회(2) | 현소자 | 2019.05.07 | 196 |
107 | 2월16일 속속 | 遲麟 | 2019.02.18 | 196 |
106 | 신 | 형선 | 2019.02.17 | 195 |
105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찔레신 | 2023.02.19 | 194 |
104 | 입식 준비 中 | 희명자 | 2020.05.03 | 194 |
103 | 141회 속속(2022/11/12) | 윤경 | 2022.11.14 | 193 |
102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 찔레신 | 2021.08.24 | 193 |
101 | 藏孰의 봄, 봄 | 형선 | 2019.03.17 | 193 |
100 | 被褐懷玉 | 형선 | 2019.03.11 | 193 |
99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찔레신 | 2023.02.19 | 192 |
98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찔레신 | 2023.02.19 | 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