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속속(70회)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2019년 7월20일, 晦明齋
語默動靜
<장숙>_茶房
藏孰江(1)
Smombie
아득한 곳을 향해
'오해여 영원하라'
칠판 칠 작업 (2022/09/19)
孰人의 장소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