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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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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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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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8.10.08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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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곳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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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1.26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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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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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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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12.24 | 311 |
52 |
語默動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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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8.09.19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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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20일, 晦明齋
1 ![]() |
형선 | 2019.07.23 | 316 |
50 |
<장숙>_茶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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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8.09.09 | 317 |
49 |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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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散 | 2022.06.06 | 317 |
48 |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1 | 遲麟 | 2019.07.17 | 322 |
47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
수잔 | 2023.04.13 | 322 |
46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 |
시란 | 2018.10.18 | 330 |
45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 |
형선 | 2018.10.01 | 331 |
44 |
속속(70회)
![]() |
유주 | 2020.02.27 | 331 |
43 |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 |
시란 | 2019.06.19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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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 |
지린 | 2020.04.22 | 333 |
41 |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 |
형선 | 2019.04.27 | 335 |
40 |
시간
2 ![]() |
토우젠 | 2018.10.23 | 338 |
39 |
5월 2일 책마치
![]() |
유주 | 2020.05.06 | 338 |
38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 |
는길 | 2021.07.13 | 340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