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 |
136회 속속(2022/09/03)
1 ![]() |
윤경 | 2022.09.05 | 230 |
56 |
135회 속속
1 ![]() |
윤경 | 2022.08.22 | 207 |
55 |
134회 속속
![]() |
윤경 | 2022.08.07 | 129 |
54 |
133회 속속
![]() |
未散 | 2022.07.29 | 115 |
53 |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 |
藏孰 | 2019.11.27 | 246 |
52 |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 |
未散 | 2022.06.06 | 317 |
51 |
127회 속속, 주후단경(4)
![]() |
懷玉 | 2022.05.09 | 141 |
50 |
126회 속속, 주후단경(3)
![]() |
懷玉 | 2022.04.27 | 111 |
49 |
126회 속속, 우리의 공부
2 ![]() |
未散 | 2022.04.26 | 165 |
48 |
124회 속속
![]() |
未散 | 2022.04.01 | 104 |
47 |
122회 속속
![]() |
未散 | 2022.02.26 | 1276 |
46 |
120회 속속
![]() |
未散 | 2022.02.03 | 1303 |
45 |
119회 속속
![]() |
未散 | 2022.01.18 | 1266 |
44 |
118회 속속
1 ![]() |
未散 | 2022.01.04 | 1302 |
43 |
116회 속속
![]() |
侑奏 | 2021.12.07 | 1300 |
42 |
115회 속속
![]() |
侑奏 | 2021.11.22 | 1252 |
41 |
114회 속속
![]() |
侑奏 | 2021.11.08 | 1317 |
40 |
113회 속속
![]() |
侑奏 | 2021.10.24 | 1266 |
39 |
112회 속속
![]() |
侑奏 | 2021.10.10 | 154 |
38 |
111회 속속
![]() |
侑奏 | 2021.09.27 | 177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