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7 |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 형선 | 2019.04.27 | 334 |
»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 지린 | 2020.04.22 | 333 |
215 |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 시란 | 2019.06.19 | 332 |
214 | 속속(70회) | 유주 | 2020.02.27 | 331 |
213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 형선 | 2018.10.01 | 330 |
212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 시란 | 2018.10.18 | 329 |
211 |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1 | 遲麟 | 2019.07.17 | 322 |
210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수잔 | 2023.04.13 | 321 |
209 |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 未散 | 2022.06.06 | 317 |
208 | 2019년 7월20일, 晦明齋 1 | 형선 | 2019.07.23 | 316 |
207 | <장숙>_茶房 | 형선 | 2018.09.09 | 316 |
206 | 語默動靜 2 | 토우젠 | 2018.09.19 | 315 |
205 | 藏孰江(1) | 형선 | 2018.12.24 | 311 |
204 | Smombie | 찔레신 | 2018.10.25 | 309 |
203 | 아득한 곳을 향해 1 | 형선 | 2018.11.26 | 297 |
202 | '오해여 영원하라' | 토우젠 | 2018.10.08 | 291 |
201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290 |
200 | 孰人의 장소 | 형선 | 2018.12.24 | 290 |
199 |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 희명자 | 2019.12.10 | 289 |
198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 희명자 | 2019.12.01 | 284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