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7 | 藏孰江(1) | 형선 | 2018.12.24 | 310 |
236 | 孰人의 장소 | 형선 | 2018.12.24 | 290 |
235 | 揷矢島에서 1 | 형선 | 2019.01.23 | 1242 |
234 | 밥상과 男子孰人들, | 遲麟 | 2019.01.28 | 424 |
233 | 동학 | 형선 | 2019.02.04 | 266 |
232 | 藏孰 | 遲麟 | 2019.02.05 | 365 |
231 | 주의를 기울이면, | 형선 | 2019.02.09 | 199 |
230 | 入春 2 | 토우젠 | 2019.02.12 | 246 |
229 | 신 | 형선 | 2019.02.17 | 186 |
228 | 2월16일 속속 | 遲麟 | 2019.02.18 | 194 |
227 |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 찔레신 | 2019.02.19 | 278 |
226 | 2019년2월23일, 쪽속 1 | 遲麟 | 2019.02.25 | 209 |
225 | 2019년 3월2일 속속 1 | 遲麟 | 2019.03.04 | 182 |
224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37 |
223 | 被褐懷玉 | 형선 | 2019.03.11 | 192 |
222 | 藏孰의 봄, 봄 | 형선 | 2019.03.17 | 193 |
221 | 2019년 3월 16일 속속, | 遲麟 | 2019.03.18 | 183 |
220 | 강연장 | 형선 | 2019.03.24 | 225 |
219 | 봄맞이 대청소1 | 형선 | 2019.03.31 | 186 |
218 | 봄맞이 대청소2 | 형선 | 2019.04.01 | 197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