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신간,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글항아리)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가,
우리의 人紋지리와 그 지형과 지역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지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숙인들이 주문한 <인간의 글쓰기>가 회명재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속속(75회)에서 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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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 찔레신 | 2021.08.24 | 184 |
156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66 |
155 | 108회 속속 1 | 侑奏 | 2021.08.15 | 161 |
154 | 107회 속속 1 | 侑奏 | 2021.07.30 | 167 |
153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 는길 | 2021.07.13 | 338 |
152 |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 찔레신 | 2021.07.12 | 273 |
151 | 105회 속속 1 | 侑奏 | 2021.07.05 | 181 |
150 | 새와 금붕어 2 | 지린 | 2021.06.21 | 229 |
149 |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2 | 近岑 | 2021.06.21 | 202 |
148 | 104회 속속 1 | 侑奏 | 2021.06.18 | 143 |
147 | 103회 속속 1 | 侑奏 | 2021.06.07 | 180 |
146 | 102회 속속 1 | 侑奏 | 2021.05.24 | 360 |
145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232 |
144 | 101회 속속 | 侑奏 | 2021.05.09 | 154 |
143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 近岑 | 2021.05.05 | 222 |
142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 지린 | 2021.04.28 | 529 |
141 | 100회 속속 | 侑奏 | 2021.04.22 | 141 |
140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近岑 | 2021.04.18 | 198 |
139 | without haste, without rest | 효신 | 2021.04.14 | 187 |
138 | [속속-들이] 041-578-6182 | 희명자 | 2021.03.29 | 172 |
선생님의 신간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후학으로서, 선생님의 活字를 얻게 된, 감사와 기쁨도 큽니다.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또 어떻게 살아내고 계신지 저로서는 아득하여도, 가까이서 뵙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큰 복으로 알고 함께 걸을 수 있는 이때에, 부지런히 쫓아 걷겠습니다.
이 글이 만드는 길, 의미와 효력의 길에서 생성될, 미래의 人紋이 기대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