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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22:38

5월 2일 책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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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00506_215643339.jpg



이미 우리는 남의 생각과 남의 집 속에서 너무나 편하게살고 있다. 눈을 씻고 찾아보라. 책의 안팎에, 교실의 안팎에, 대체 우리의 것, 우리 역사의 터를 거쳐서 법고창신(法固暢新)과 온고지신(溫故之新)의 바람을 맞으면서 키워온 것이 무엇인가. 무엇이 남아 있는가.”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서문 중에서

 


 

 

*오랜 시간 글쓰기를 정신의 거처로 삼으시고 글로써 독립된 길을 걸으신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인간의 글쓰기로 시작했지만, 글쓰기를 넘어 혹은 으로서의 공부길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 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2. <장숙>_걸레상

  3.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4. 小窓多明

  5. 조금은 이상한 의자

  6. 약속할 수 있는가?

  7. 밥상과 男子孰人들,

  8.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영도커피] roasting

  10. 쪽속(15회)

  11.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2. 관계사공부

  13. 藏孰

  14. 102회 속속

  15. 아름다운 것은

  16. 겨울 장숙행

  17. 차마, 깨

  18.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9. 5월 2일 책마치

  20.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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