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숙(藏孰)에서 공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일러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 합니다.
현 장숙 “회명재”의 숙인 정원은 장소 사정상 25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남은 자리는 이제 세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리키며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는 질문을 품고
오래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린<68shin@hanmail.net> 또는 희명자 <sdahyen@hanmail.net>에게 문의 바랍니다.

장숙(藏孰)에서 공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일러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 합니다.
현 장숙 “회명재”의 숙인 정원은 장소 사정상 25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남은 자리는 이제 세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리키며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는 질문을 품고
오래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린<68shin@hanmail.net> 또는 희명자 <sdahyen@hanmail.net>에게 문의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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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후원 통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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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1.09.15 | 746 |
| 6 | 89회 속속 언시 공지 | 榛榗 | 2020.11.10 | 307 |
| 5 | '고전한문강독' 등의 교재 변경 | 찔레신 | 2020.10.27 | 434 |
| 4 | 낭시경 | 찔레신 | 2020.09.17 | 490 |
| 3 | 79회 속속 언시 공지 3 | 榛榗 | 2020.06.19 | 437 |
| 2 | 장숙 대청소 안내, 9 | 지린 | 2020.06.16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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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인 정원에 대한 공지,
4 |
지린 | 2020.05.26 | 731 |
별다른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숙인의 남은 자리는 이제 두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