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藏孰)에서 공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일러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 합니다.
현 장숙 “회명재”의 숙인 정원은 장소 사정상 25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남은 자리는 이제 세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가리키며 “숙인(孰人, 누구신가?)”이라는 질문을 품고
오래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린<68shin@hanmail.net> 또는 희명자 <sdahyen@hanmail.net>에게 문의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 |
藏孰士 학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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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8.24 | 265 |
| 11 |
숙장 신현이 선배의 책 <저절로 알게 되는 파랑> 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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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1.07.07 | 330 |
| 10 |
<성장의 프리즘> 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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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6.19 | 267 |
| 9 |
숙장의 수상 소식, <제24회 가톨릭 문학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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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1.04.23 | 275 |
| 8 | 천안 인문학공간<산새>에서 열리는 "k의 인문학" 안내 | 지린 | 2020.12.31 | 341 |
| 7 | 89회 속속 언시 공지 | 榛榗 | 2020.11.10 | 98 |
| 6 | '고전한문강독' 등의 교재 변경 | 찔레신 | 2020.10.27 | 183 |
| 5 | 낭시경 | 찔레신 | 2020.09.17 | 262 |
| 4 | 79회 속속 언시 공지 3 | 榛榗 | 2020.06.19 | 192 |
| 3 | 장숙 대청소 안내, 9 | 지린 | 2020.06.16 | 276 |
| 2 | '영원한 자기소개' (1-6) | 찔레신 | 2020.06.10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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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인 정원에 대한 공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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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5.26 | 427 |
별다른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숙인의 남은 자리는 이제 두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