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ひじり
꽃에게서부터 成仁
꽃에게라도 聖人
*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체득한 뒤에 이를 의욕으로써 살아가는 일, 이는 삶의 형식을 다르게 선택한 자들의 상식이다. 하지만 이해와 체득과 의욕의 거리감은 사람마다 다른데, 공자나 소크라테스와 같은 동뜬 정신들은 특별히 의욕(Wollen)이 하아얗게 되는 자리를 확보한 것이다.
[출처] 선생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kdkgkei/221771066618
花ひじり
꽃에게서부터 成仁
꽃에게라도 聖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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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체득한 뒤에 이를 의욕으로써 살아가는 일, 이는 삶의 형식을 다르게 선택한 자들의 상식이다. 하지만 이해와 체득과 의욕의 거리감은 사람마다 다른데, 공자나 소크라테스와 같은 동뜬 정신들은 특별히 의욕(Wollen)이 하아얗게 되는 자리를 확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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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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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효신 | 2023.04.24 | 211 |
136 | 차라리 영혼은, | 형선 | 2019.06.07 | 211 |
135 |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7 | 윤경 | 2023.02.19 | 210 |
134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찔레신 | 2021.09.01 | 210 |
133 | 2019년2월23일, 쪽속 1 | 遲麟 | 2019.02.25 | 210 |
132 |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 형선 | 2019.04.07 | 208 |
131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206 |
130 | 140회 속속(2022/10/29) 1 | 윤경 | 2022.11.10 | 205 |
129 | 85회 속속 | 유주 | 2020.09.27 | 205 |
128 | 135회 속속 1 | 윤경 | 2022.08.22 | 204 |
127 | 숙인재의 정원 2 | 燕泥子 | 2022.04.28 | 203 |
126 | 60회 속속(9월21일) | 遲麟 | 2019.09.24 | 203 |
125 |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 肖澹 | 2022.08.15 | 202 |
124 |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2 | 近岑 | 2021.06.21 | 202 |
123 | 84회 속속 | 유주 | 2020.09.17 | 202 |
122 | '사람의 일이다' 2 | 형선 | 2019.04.15 | 200 |
121 | 주의를 기울이면, | 형선 | 2019.02.09 | 199 |
120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近岑 | 2021.04.18 | 198 |
119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 희명자 | 2020.12.24 | 198 |
118 | 손, | 희명자 | 2020.05.25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