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2 | 시읽기(82회) (1-4) | 지린 | 2020.07.21 | 31568 |
| 141 | 글속길속(82회)/ 2020/08/01 5 | 찔레신 | 2020.07.20 | 1055 |
| 140 |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
지린 | 2020.07.08 | 1257 |
| 139 | 시읽기(81회) (1-4) 1 | 지린 | 2020.07.07 | 1242 |
| 138 |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 찔레신 | 2020.07.07 | 1056 |
| 137 | 시읽기(80회) (1-5) 1 | 지린 | 2020.06.24 | 1024 |
| 136 |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
지린 | 2020.06.23 | 1007 |
| 135 | 길속글속(80회), 2020/07/04 4 | 찔레신 | 2020.06.23 | 1263 |
| 134 | 시읽기(79회) (1-5) | 지린 | 2020.06.11 | 1006 |
| 133 | <길속글속>(79회), 2020/06/20 3 | 찔레신 | 2020.06.09 | 993 |
| » |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1 |
찔레신 | 2020.06.03 | 1277 |
| 131 | 시읽기(78회) (1-5) | 지린 | 2020.05.27 | 862 |
| 130 |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
찔레신 | 2020.05.27 | 852 |
| 129 | 길속글속(78회), 2020/06/06 5 | 찔레신 | 2020.05.26 | 919 |
| 128 | 시읽기(77회) (1-5) | 지린 | 2020.05.15 | 927 |
| 127 |
<현장법사>
3 |
찔레신 | 2020.05.10 | 962 |
| 126 |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 찔레신 | 2020.05.10 | 813 |
| 125 |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
지린 | 2020.05.05 | 1026 |
| 124 | 시읽기(76회)(1-5) | 지린 | 2020.05.02 | 980 |
| 123 |
<西方에서 온 賢者>
2 |
찔레신 | 2020.04.28 | 1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