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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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1 | 찔레신 | 2020.06.03 | 660 |
131 | 시읽기(78회) (1-5) | 지린 | 2020.05.27 | 328 |
130 |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 찔레신 | 2020.05.27 | 276 |
129 | 길속글속(78회), 2020/06/06 5 | 찔레신 | 2020.05.26 | 333 |
128 | 시읽기(77회) (1-5) | 지린 | 2020.05.15 | 308 |
127 | <현장법사> 3 | 찔레신 | 2020.05.10 | 382 |
126 |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 찔레신 | 2020.05.10 | 296 |
125 |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 지린 | 2020.05.05 | 415 |
124 | 시읽기(76회)(1-5) | 지린 | 2020.05.02 | 354 |
123 | <西方에서 온 賢者> 2 | 찔레신 | 2020.04.28 | 534 |
122 | 길속글속(76회), 2020/05/09 4 | 찔레신 | 2020.04.28 | 302 |
121 | 시읽기 (75회) (1-4) 1 | 지린 | 2020.04.16 | 250 |
120 | 쪽속(19회) '破鱉千里'(18일, 천안인근산소풍) 2 | 지린 | 2020.04.15 | 316 |
119 | 길속글속(75회), 2020/04/25 2 | 찔레신 | 2020.04.13 | 319 |
118 | <칸트의 생애와 사상> | 찔레신 | 2020.04.07 | 348 |
117 | 시읽기(74회) (1-5) | 遲麟 | 2020.04.03 | 300 |
116 | 길속글속(74회), 2020/04/11 6 | 찔레신 | 2020.03.31 | 406 |
115 | 쪽속(19회) 자진한잎 2중주(대금,거문고)<락,편> (신청마감) 7 | 遲麟 | 2020.03.23 | 409 |
114 | 시 읽기(73회)(1-5) 1 | 遲麟 | 2020.03.20 | 303 |
113 | 73회, 길속글속, 2020/03/28 4 | 찔레신 | 2020.03.17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