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마테오 리치와 현장법사를 다룬 다음에, 한숨을 돌리는 겨를로 삼아, <장숙> 공부의 주된 갈래 중의 하나인 '지역학'으로 잠시 관심을 돌립니다. 주제는 '19세기 말의 한반도'입니다. 교재는 헤세 바르텍(Ernst von Hesse-Wartegg)의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정현규 옮김)입니다. 미리 구입해서 조금씩 읽어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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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 지린 | 2020.05.05 | 411 |
124 | 시읽기(76회)(1-5) | 지린 | 2020.05.02 | 349 |
123 | <西方에서 온 賢者> 2 | 찔레신 | 2020.04.28 | 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