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새와 금붕어
속속(83회)
영혼은 어떻게 생기는가
花ひじり
속속67회
강연장
속속(76회)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속속68회
14회 쪽속
속속(66회)
10월 9일, 팽주 토우젠이 주관한 [레몬-청]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속속(79회)
82회 속속
속속(65회)
주후단경(14) 145회 속속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20190809, 세종시 강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