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7 | 14회 쪽속 | 遲麟 | 2019.11.28 | 221 |
176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 희명자 | 2019.12.01 | 283 |
175 | 속속(65회) | 遲麟 | 2019.12.03 | 216 |
174 |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 희명자 | 2019.12.10 | 288 |
173 | 시독밥상 | 희명자 | 2019.12.16 | 248 |
172 | 속속(66회) | 遲麟 | 2019.12.17 | 220 |
171 | 쪽속(15회) | 遲麟 | 2019.12.25 | 379 |
170 | 속속67회 | 遲麟 | 2019.12.31 | 227 |
169 | 藏孰송년회 | 희명자 | 2020.01.03 | 275 |
168 | 속속68회 | 遲麟 | 2020.01.14 | 222 |
167 | 시독40회 | 遲麟 | 2020.01.17 | 241 |
166 | 時독(41회) | 遲麟 | 2020.01.21 | 278 |
165 | 겨울 장숙행 2 | 유주 | 2020.02.04 | 352 |
164 | [영도커피] roasting 2 | 희명자 | 2020.02.12 | 383 |
163 | 관계사공부 | 遲麟 | 2020.02.12 | 367 |
162 | 속속(70회) | 유주 | 2020.02.27 | 331 |
161 | 쪽속<破鱉千里> | 희명자 | 2020.03.22 | 144 |
160 | <속속>식사 준비 조, | 藏孰 | 2020.03.25 | 239 |
159 | 속속(73회) 1 | 유주 | 2020.04.08 | 145 |
158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