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등)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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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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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0.12.15 | 325 |
130 |
다산의 신독(愼獨)과 상제(上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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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11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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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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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0.12.10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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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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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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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09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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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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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09 | 332 |
125 | 밀양소풍 사진2 - 저수지 | 冠赫 | 2020.12.09 | 333 |
124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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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2.09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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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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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09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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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1.19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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