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시간에는 '헤겔 강의'입니다. '대궁과 재강'에 게시한 인용문을 교재로 삼습니다.
2. 조별토의가 있을 때에는 늘 '숙오조'(1~2명)를 동시에 시행하니, 관심있는 숙인은 미리 질문이나 화제(話題)를 준비하세요. 숙오조는 나와 함께 회명재의 주변을 산책하면서 대화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3. 3분별강(1~2인)이 저녁식사 후에 진행됩니다. 담당은 肖澹입니다. 가능하면 미리 원고를 작성해서 홈피의 '살다,쓰다' 난에 게시하기 바랍니다.
4. 12시부터 시작되는 한문고전강독의 교재는 <대궁과 재강>에 게시합니다
5. 84회부터 '말로 얻은 길'('말길') 코너가 신설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6 | 시읽기 (75회) (1-4) 1 | 지린 | 2020.04.16 | 181 |
| 265 | 길속글속(76회), 2020/05/09 4 | 찔레신 | 2020.04.28 | 235 |
| 264 |
<西方에서 온 賢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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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4.28 | 458 |
| 263 | 시읽기(76회)(1-5) | 지린 | 2020.05.02 | 236 |
| 262 |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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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5.05 | 315 |
| 261 |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 찔레신 | 2020.05.10 | 225 |
| 260 |
<현장법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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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5.10 | 303 |
| 259 | 시읽기(77회) (1-5) | 지린 | 2020.05.15 | 208 |
| 258 | 길속글속(78회), 2020/06/06 5 | 찔레신 | 2020.05.26 | 246 |
| 257 |
<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
찔레신 | 2020.05.27 | 204 |
| 256 | 시읽기(78회) (1-5) | 지린 | 2020.05.27 | 219 |
| 255 |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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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0.06.03 | 557 |
| 254 | <길속글속>(79회), 2020/06/20 3 | 찔레신 | 2020.06.09 | 300 |
| 253 | 시읽기(79회) (1-5) | 지린 | 2020.06.11 | 330 |
| 252 | 길속글속(80회), 2020/07/04 4 | 찔레신 | 2020.06.23 | 696 |
| 251 |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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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6.23 | 296 |
| 250 | 시읽기(80회) (1-5) 1 | 지린 | 2020.06.24 | 220 |
| 249 |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 찔레신 | 2020.07.07 | 400 |
| 248 | 시읽기(81회) (1-4) 1 | 지린 | 2020.07.07 | 264 |
| 247 |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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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7.08 | 565 |
임ㄱㅎ 이ㅇㅇ 희명자 오ㅅㅌ 여ㅇㅈ 양ㅅㅇ 초담 회옥 효신 이ㅎㅎ 지린 시란 담연 김ㅎㅅ 해완, 숙인 15명이 참석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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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현소자 연니자는 불참하는 사정을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