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마지막 시간으로 ‘(현대)한국인의 자화상’에 대한 각자의 정리를 바탕으로 조선의 근대에서부터 이어지고, 또 변해버린 우리의 자화상에 대한 개념을 확장시켜보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수업 시간 중에 공부이름 曉岳愼嵐(효악신람)의 뜻을 익혔습니다. ‘새벽 높은 산이라도 이내(산에 맺히는 안개)를 조심 한다.’라는 멋진 뜻이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을 찍어주신 효신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떠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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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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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06 | 198 |
| 116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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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2.24 | 198 |
| 115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198 |
| 114 |
봄맞이 대청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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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4.01 | 198 |
| 113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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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3.04.08 | 197 |
| 112 |
'일꾼들의 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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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06 | 197 |
| 111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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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2.09.12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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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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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23 | 196 |
| 109 |
황톳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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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 2019.11.06 | 196 |
| 108 |
속속 50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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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자 | 2019.05.07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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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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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麟 | 2019.02.18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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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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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2.17 | 195 |
| 105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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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94 |
| 104 |
입식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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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05.03 | 194 |
| 103 |
141회 속속(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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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2.11.14 | 193 |
| 102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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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1.08.24 | 193 |
| 101 |
藏孰의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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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17 | 193 |
| 100 |
被褐懷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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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 | 2019.03.11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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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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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92 |
| 98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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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