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0.08.20 20:25

속속(83회)

조회 수 2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00820_192644325.jpg


*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마지막 시간으로 ‘(현대)한국인의 자화상에 대한 각자의 정리를 바탕으로 조선의 근대에서부터 이어지고, 또 변해버린 우리의 자화상에 대한 개념을 확장시켜보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수업 시간 중에 공부이름 岳愼嵐(효악신람)의 뜻을 익혔습니다. ‘새벽 높은 산이라도 이내(산에 맺히는 안개)를 조심 한다.’라는 멋진 뜻이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을 찍어주신 효신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떠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今古覺不二 file 찔레신 2023.01.21 183
116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file 燕泥子 2022.08.14 184
115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file 는길 2023.04.08 193
114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file 희명자 2019.12.10 289
113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1 file 遲麟 2019.04.26 218
112 [영도커피] roasting 2 file 희명자 2020.02.12 384
111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file 희명자 2020.12.09 161
110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file 희명자 2020.12.24 198
109 [속속-들이] 041-578-6182 file 희명자 2021.03.29 174
108 without haste, without rest file 효신 2021.04.14 187
107 Smombie file 찔레신 2018.10.25 309
106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file 찔레신 2023.01.19 240
105 Ein alter Hase 2 file 효신 2023.03.27 160
104 9회쪽속 file 遲麟 2019.05.28 168
103 91회 속속 file 侑奏 2020.12.18 130
102 90회 속속 file 侑奏 2020.12.09 122
101 89회 속속 file 유주 2020.11.19 145
100 88회 속속 유주 2020.11.12 197
99 87회 속속 file 유주 2020.10.29 135
98 85회 속속 file 유주 2020.09.27 20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