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마지막 시간으로 ‘(현대)한국인의 자화상’에 대한 각자의 정리를 바탕으로 조선의 근대에서부터 이어지고, 또 변해버린 우리의 자화상에 대한 개념을 확장시켜보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수업 시간 중에 공부이름 曉岳愼嵐(효악신람)의 뜻을 익혔습니다. ‘새벽 높은 산이라도 이내(산에 맺히는 안개)를 조심 한다.’라는 멋진 뜻이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을 찍어주신 효신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떠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7 |
142회 속속(2022/11/26)
|
윤경 | 2022.12.04 | 157 |
| 196 |
143회 속속(2022/12/10)
|
윤경 | 2022.12.20 | 143 |
| 195 |
144회 속속(2022/12/24)
|
윤경 | 2023.01.07 | 157 |
| 194 |
145회 속속(2023.01.07.)
|
윤경 | 2023.01.25 | 131 |
| 193 |
146회 속속(2023.02.04.) 후기
|
윤경 | 2023.02.17 | 106 |
| 192 |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
수잔 | 2023.03.21 | 151 |
| 191 |
14회 쪽속
|
遲麟 | 2019.11.28 | 221 |
| 190 |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
수잔 | 2023.06.03 | 268 |
| 189 |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
|
孰匪娘 | 2024.04.16 | 134 |
| 188 |
2019 "秋而孰同步"
5
|
遲麟 | 2019.10.13 | 245 |
| 187 |
2019 여름 장숙행
1
|
遲麟 | 2019.08.04 | 1348 |
| 186 |
20190809, 세종시 강연(1)
1
|
遲麟 | 2019.08.13 | 214 |
| 185 |
2019년 3월 16일 속속,
|
遲麟 | 2019.03.18 | 183 |
| 184 |
2019년 3월2일 속속
1
|
遲麟 | 2019.03.04 | 183 |
| 183 |
2019년 6월 1일 속속(52회)
|
遲麟 | 2019.06.05 | 137 |
| 182 |
2019년 7월20일, 晦明齋
1
|
형선 | 2019.07.23 | 316 |
| 181 |
2019년2월23일, 쪽속
1
|
遲麟 | 2019.02.25 | 210 |
| 180 |
2021년 12월
|
찔레신 | 2021.11.24 | 1323 |
| 179 |
2022년 2월 -겨울 장숙행
4
|
실가온 | 2022.02.15 | 1426 |
| 178 |
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1
|
肖澹 | 2022.03.16 |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