持己秋霜 待人春風
* ‘스스로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매섭게,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온화하게 대한다.’ 공부를 하면서 생기는 자기 원칙 역시 다른 이에게, 특히 나와 가까운 이들에게 드러내거나 강요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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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의문형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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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1.19 | 135 |
| 136 |
89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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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11.19 | 145 |
| 135 |
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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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09 | 158 |
| 134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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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2.09 | 161 |
| 133 | 밀양소풍 사진2 - 저수지 | 冠赫 | 2020.12.09 | 136 |
| 132 |
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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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09 | 136 |
| 131 |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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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09 | 154 |
| 130 |
90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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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0.12.09 | 122 |
| 129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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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0.12.10 | 104 |
| 128 |
다산의 신독(愼獨)과 상제(上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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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11 | 264 |
| 127 |
어둠을 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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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0.12.15 | 162 |
| 126 |
9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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侑奏 | 2020.12.18 | 130 |
| 125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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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赫 | 2020.12.23 | 190 |
| 124 |
성탄제(聖誕祭)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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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0.12.24 | 258 |
| 123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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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0.12.24 | 198 |
| 122 |
나는 써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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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1.02.21 | 213 |
| 121 |
일상의 낮은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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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1.03.23 | 171 |
| 120 |
[속속-들이] 041-578-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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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 2021.03.29 | 174 |
| 119 |
without haste, without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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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1.04.14 | 187 |
| 118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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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岑 | 2021.04.18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