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쌈이 미국/영국과 같디 않아,
영어로 괴로워 하는 숙인들이 적지 않고,
오늘 내 이를 어여뻐 여겨,
부득이 내가 자득한 '찔레신 비법'을 공개하노니,
누구나 쉽게 익혀
날마다 쓰기에 편안케 하고자 하노라.
나랏말쌈이 미국/영국과 같디 않아,
영어로 괴로워 하는 숙인들이 적지 않고,
오늘 내 이를 어여뻐 여겨,
부득이 내가 자득한 '찔레신 비법'을 공개하노니,
누구나 쉽게 익혀
날마다 쓰기에 편안케 하고자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