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위에서 여전히 걸어가는 자,
풍경(風磬)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생각하지 않음으로써 사유를 넓히는 자,
걸어서 걸음으로써 몸을 깨우는 자,
지금 당신이 발 딛고 있는 그 곳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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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의문형의 길, | 희명자 | 2020.11.19 | 211 |
140 | 89회 속속 | 유주 | 2020.11.19 | 213 |
139 | 밀양소풍 사진1 - 밀양강 다리 | 冠赫 | 2020.12.09 | 204 |
138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 희명자 | 2020.12.09 | 235 |
137 | 밀양소풍 사진2 - 저수지 | 冠赫 | 2020.12.09 | 198 |
136 | 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 冠赫 | 2020.12.09 | 205 |
135 |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 冠赫 | 2020.12.09 | 227 |
134 | 90회 속속 | 侑奏 | 2020.12.09 | 173 |
133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 효신 | 2020.12.10 | 165 |
132 | 다산의 신독(愼獨)과 상제(上帝) | 冠赫 | 2020.12.11 | 344 |
131 | 어둠을 깨치다 | 효신 | 2020.12.15 | 222 |
130 | 91회 속속 | 侑奏 | 2020.12.18 | 207 |
129 | 원념을 우회하는 실력 | 冠赫 | 2020.12.23 | 255 |
128 | 성탄제(聖誕祭)의 밤 | 효신 | 2020.12.24 | 345 |
127 |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 희명자 | 2020.12.24 | 273 |
126 | 나는 써야만 하는가? | 효신 | 2021.02.21 | 281 |
125 | 일상의 낮은 자리로 | 효신 | 2021.03.23 | 226 |
124 | [속속-들이] 041-578-6182 | 희명자 | 2021.03.29 | 273 |
» | without haste, without rest | 효신 | 2021.04.14 | 239 |
122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近岑 | 2021.04.18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