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위에서 여전히 걸어가는 자,
풍경(風磬)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생각하지 않음으로써 사유를 넓히는 자,
걸어서 걸음으로써 몸을 깨우는 자,
지금 당신이 발 딛고 있는 그 곳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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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다산의 신독(愼獨)과 상제(上帝) | 冠赫 | 2020.12.11 | 341 |
129 |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 효신 | 2020.12.10 | 165 |
128 | 90회 속속 | 侑奏 | 2020.12.09 | 173 |
127 | 밀양소풍 사진4 - <예림서원> 강당 쪽마루 | 冠赫 | 2020.12.09 | 227 |
126 | 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 冠赫 | 2020.12.09 | 205 |
125 | 밀양소풍 사진2 - 저수지 | 冠赫 | 2020.12.09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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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88회 속속 | 유주 | 2020.11.12 | 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