孰人齋 落穗 (1)
해가 솟으며 높은 바람이 차츰 낮아진다
담요 하나를 울타리에 얹으니 햇살이 튄다
모란이나 작약처럼 꽃잎 넓은 풍경에는 늘 마음이 맺히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닿지 않는 게 좋으냐,
그르냐
孰人齋 落穗 (1)
해가 솟으며 높은 바람이 차츰 낮아진다
담요 하나를 울타리에 얹으니 햇살이 튄다
모란이나 작약처럼 꽃잎 넓은 풍경에는 늘 마음이 맺히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닿지 않는 게 좋으냐,
그르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4 | 踏筆不二(26) 林末茶烟起 | 지린 | 2020.12.10 | 691 |
| 253 | <91회 별강>집중에 들어서다-낭독하는 삶 | 효신 | 2020.12.11 | 755 |
| 252 | 茶房淡素 (차방담소)-6 | 효신 | 2020.12.13 | 701 |
| 251 | 에고와 공부 | 영도물시 | 2020.12.25 | 771 |
| 250 |
절판된 책 제본신청 (그리고)
30 |
희명자 | 2021.01.31 | 1843 |
| 249 | 學於先學 3_ 茶山 丁若鏞,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읽고 | 肖澹 | 2021.02.17 | 1115 |
| 248 | 吾問-(7) 어떤 약함 | 隱昭(은소) | 2021.03.10 | 746 |
| 247 | 學於先學 4_ 다산과 신독 혹은 그의 천주에 관한 짧은 정리적·상상적 글쓰기 | 肖澹 | 2021.03.25 | 906 |
| 246 |
五問(8) - 날마다 근육통
|
隱昭(은소) | 2021.03.28 | 722 |
| 245 |
99회 속속의 별강 <弋不射宿>
|
지린 | 2021.04.02 | 737 |
| 244 | 빛나는 오늘 | 실가온 | 2021.04.16 | 635 |
| 243 |
茶房淡素 (차방담소)-7
|
효신 | 2021.04.18 | 719 |
| 242 |
茶房淡素 (차방담소)-8-In vino veritas
|
효신 | 2021.05.02 | 799 |
| » | 孰人齋 落穗 (1), 2021/05/09 | 찔레신 | 2021.05.09 | 759 |
| 240 | 102회 속속 별강 <삶의 미학, 그 직관의 토양> | 내이 | 2021.05.14 | 689 |
| 239 | 그대들이여, 돌아서지 마시기를 1 | 효신 | 2021.05.23 | 753 |
| 238 | 103회 속속 별강, 답례를 해야 하는 절대적 의무 1 | 는길 | 2021.05.29 | 863 |
| 237 |
104회 속속 별강 <What women want>
1 |
燕泥子 | 2021.06.12 | 814 |
| 236 |
[一簣爲山(01)-서간문해설]與栗谷書
10 |
燕泥子 | 2021.06.15 | 1007 |
| 235 |
당신이 말이 되어 건네오면
2 |
효신 | 2021.06.15 | 821 |